#이터널_교도소_죄수의_비밀
[ 기억이 없어도, 난… 알고 있다. ]
“ 몰라. 아무것도 몰라. 그러니까… ”
성명 : 誠 青
세이 세이 / せい せい
나이 : 29
성별 : XY
키/몸무게 : 183 / 65
성격
: 현실 도피적
ㄴ 그는 끊임없이 현실을 외면하고 도망친다. 진실을 마주보는 것을 두려워하며,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방어 기제. "나는 몰라. 그러니까 아무것도 묻지 마.."
: 불길한 광기 속의 겁쟁이
ㄴ 그는 겁이 많다. 하지만 그 겁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 자신이 모르는 사이 무언가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이다. 스스로가 무서워서 피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다.
: 사회로부터 도망친 폐허
ㄴ 그는 사람을 절대 믿지 않는다. 사회와 인간관계가 자신을 망가뜨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질문을 받거나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보인다, 자신을 알아가려는 모든 행위를 거부하며 가까이 오는 사람을 불편해한다.
L/H/S
: 무섭지 않은 것, 약속, 좁은 공간
ㄴ 난 쓸모 없으니까..
: 많은 사람, 질문받는 것, 약속을 어기는 것
ㄴ 몰라..모른다고
: 사회 그 자체
ㄴ 직장, 학교, 권력, 책임 등
외관 :

특징
: B형
ㄴ 자세히는 Rh+ B형
: 3월 18일생
ㄴ 아스파라거스. 꽃말은 무변화
: 빈혈
ㄴ 과거의 트라우마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만성적인 빈혈을 앓고 있음.
: 불면증
ㄴ 꿈에서 기억하지 못하는 살인의 조각이 떠오를 때가 있어, 깊이 잠들지 못함. 새벽에 자주 깨어나며, 이런 밤이 두렵다.
: 수족냉증
ㄴ 스스로 온기를 찾지 못해, 손끝이 차가운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뒷목이나 무릎 뒤 접히는 공간에 손을 집어 넣는 걸 좋아한다
: 반복적인 강박 행동
ㄴ 특정 리듬으로 벽이나 바닥 혹은 책상을 두드리는 습관이 있다. 불안할 때는 이 행동을 더욱 자주 반복한다.
: 유아퇴행적 습관
ㄴ 극도로 불안해지면 손가락을 입에 대 손톱을 물어 뜯거나, 몸을 잔뜩 움츠리고 이불 같은 것을 머리 끝까지 덮으려 한다.
: 자기 확인 강박
ㄴ 손에 피가 묻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습관이 있음. 기억이 사라질 때마다, 자기 손을 보고 "깨끗하다"는 걸 확인해야 안심해야 한다
: 사람의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함
ㄴ 눈을 보면 상대가 자신을 꿰뚫어볼 것 같아 불안함을 느낌. 대화를 할 때도 시선을 피하거나, 바닥을 내려다보는 일이 많다.
: 극도의 회피성 반응
ㄴ 질문을 받으면 몸을 움츠리며 한숨을 내쉰다. 스스로도 답을 알고 있을지 몰라도, 입을 다물고 흔들리는 시선만 보낼 뿐이다.
: 가정사
ㄴ 세이는 감정적으로 단절된 가정에서 자랐다.
망할 부모라는 것들은 그의 감정을 돌보지 않았고, 필요한 애정과 관심을 주지 못해 세이는 아주 어릴 때부터 외로움과 무관심을 느꼈다. 이로 인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할 때 도움을 청할 방법도 몰랐고, 결국 자기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채 외부의 상처와 불신 속에 성장하게 됐다.
—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 —
– 어떤 문제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하지만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
– 사람들에게 질문받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고, 대답하는 법을 모른다.)
– 관계 맺기에 서툴고, 애정 결핍이 심하다. 하지만 동시에 관계를 무서워한다.
– 무관심한 환경에서 자라 유아퇴행적인 습관을 보인다. (어릴 때의 미숙한 모습을 무의식적으로 유지하려 함.)
번호 : 09
고유 색 : 00FFFF
살인 동기
: 그는 원래 마음이 여리고 선한 아이였다. 그러나 중학교에 들어가며 참기 힘든 지독한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했다. 그는 화장실에서 혼자 몰래 밥을 먹으며 숨으려 했지만, 가해자들은 그런 그를 가만 두지 않았다. 밥을 먹고 있는 도중 머리 위로 물이 든 양동이를 던지는 등 가혹한 괴롭힘이 계속되었고, 그의 학교생활은 지옥이 되어버렸다.
결국, 세이는 중고등학교 시절을 불행과 불운 속에서 보냈고, 졸업 후에는 세상과 단절된 채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가. 청소부 일을 구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
그러나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의 일터에서는 매일같이 갑질과 미친 진상들이 그를 괴롭혔다. 누군가는 무시하고, 누군가는 모욕하고, 누군가는 물건을 던졌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억눌러온 스트레스와 분노를 견디지 못했다.
처음에는 참고 넘기려 했다. 하지만 분노가 쌓일수록, 그것은 폭발하면 멈출 수 없는 형태의 무언가로 변했다. 폭력을 저질러 버린 것이다. 결국 세이의 뇌는 자신이 저지른 폭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충격을 지우기 위해 기억을 삭제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상사가 세이를 불러 말했다
.
" 네가 또 폭력을 휘두르면 가만두지 않겠다. "
그러나 말뿐이 아니었다. 그는 세이를 때리며 막말을 퍼부었다. 그 순간, 세이의 머릿속에서
모든 것이 하얗게 지워졌다.
그는 폭발했다. 세이는 결국 상사를 때려 죽였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상사는 이미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간단 요약
: 세이는 어려서부터 사회의 부조리와 괴롭힘에 짓눌려왔다. 학교에서는 가혹한 괴롭힘을 당하며 폐허가 되었고, 사회에서는 끝없는 갑질과 학대를 견뎌야 했다. 그는 참았고, 참았고, 참았다. 하지만 끝없이 쌓이는 분노는 결국 한계점을 넘었다.
그리고 그는 폭발했고, 그의 뇌는 그 기억을 지워버렸다.
"내가 왜 그랬는지 몰라. 하지만… 분명 이유는 있었겠지?"
살해 대상
: 직장 상사
ㄴ 세이를 괴롭히며 폭력을 행사한 인물.
"네가 또 폭력을 휘두르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세이를 때리며 모욕했다.
세이는 결국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살해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체는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 그 외 불명
ㄴ 세이는 자신의 살인이 단 한 번이라고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어쩐지, 자신이 지나온 길에는 항상 누군가가 사라져 있다. 그의 기억은 텅 비어 있고, 때때로 손끝에는 미세한 붉은 흔적이 남아 있다.